"군생활이 고문이었다"고 밝힌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에 대해 "사실상 황제 군 복무였다."라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한 의원은 또 "안 후보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방과 오지에서 추위와 비바람을 이기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강력 비판했습니다.
"군생활이 고문이었다"고 밝힌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에 대해 "사실상 황제 군 복무였다."라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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