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기지 예정지 빈집 철거가 시작됐지만 우려했던 큰 충돌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방부와 경찰은
일부 주민이 반발하고 있긴 하지만, 경찰이 만5천명을 동원해 철거대상 가옥 주변을 에워싸고 있고 외부인의 마을 진입까지 막아 큰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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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미군기지 예정지 빈집 철거가 시작됐지만 우려했던 큰 충돌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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