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귀농가구에 대한 체계적인 정착자금 지원으로 해마다 1만 명을 귀농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선 후보는 귀농 부부가 운영하는 충북 음성군 음성읍의 한 농원을 방문해 귀농할 때 정착자금 1천만 원,
문 후보는 그러면서 귀농인구는 점점 증가하는데 쉽게 생각하고 들어왔다 떠나는 사람도 많다면서 국가적으로 귀농을 지원하면 농촌도 살리고 일자리 대책도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