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유권자들은 차기 경남지사 선거와 관련해 현직 시장이나 군수가 출마하는 것에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업체 한길리서치에 따르면,
한편, 지지정당은 새누리당이 48%, 민주통합당 16.3%, 무당층이 30.5%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경남지역 유권자 600명을 대상으로 유선 RDD 전화면접법을 통해 이뤄졌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0%포인트입니다.
경상남도 유권자들은 차기 경남지사 선거와 관련해 현직 시장이나 군수가 출마하는 것에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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