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게 생일축하 전문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국방위원장은 전문에서 "시리아 인민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중동문제를 공정하고
미국과 첨예하게 맞서고 있는 두 나라는 1966년 7월 수교했으며, 특히 시리아는 북한 미사일의 주요 구매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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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게 생일축하 전문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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