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동북아 해역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산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열린 제59회 해양경찰회의 날에 참석해 정부가 최근 독도와 이어도에 대한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아울러 우리의 해양 영토는 육지 면적의 네 배로 역내 물류 허브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동북아 해역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