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이 모레(25일)부터 열리는 유엔 총회에 참석합니다.
중국 외교부 훙레이 대변인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양 부장이 9월 하순 열리는 67차
양 부장의 참석이 확인됨에 따라 센카쿠 영유권 분쟁과 관련해 중일 외교장관 회담이 이뤄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겐바 고이치로 일본 외무상이 유엔 총회에 출석해 중일 외교장관 회담을 성사시키는 한편 외교부 국장급 실무협상을 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이 모레(25일)부터 열리는 유엔 총회에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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