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한·일 정보보호협정과 관련해 "국민의 이해와 필요성이 있다면 재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7일) 오전
김 장관은 그러나 "당분간은 재추진을 논의할 단계는 아니라고 평가하고 있다"며 "아직은 국민적 이해를 구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박통일 / tong1@mbn.co.kr ]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한·일 정보보호협정과 관련해 "국민의 이해와 필요성이 있다면 재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