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일부에서
성폭력 등 강력범죄에 대해 사형집행 재개 논의가 나오고 있지만 이건 너무 성급한 만큼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원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그러면서 "민주당은 성폭력 문제에 대해 국가, 사회, 학교, 가정, 이웃이 함께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고, 미성년자 성폭력 친고죄를 없애는 것을 당론으로 발의했다"고 말했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일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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