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교수 측 관계자는 부모님이 아파트틀 마련해 줘 동생들과 함께 생활했으며, 구체적인 아파트 매입 경위는 안 교수의 어머니에게 확인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안 교수가 1년 뒤 이 아파트에서 나와 전세살이를 오래 한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안 교수가 지난 1988년 서울 사당동 재개발 아파트를 샀다며 재개발 조합원에게서 입주권을 사들인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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