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최근 아동 성범죄가 잇따르면서 경찰이 불심검문을 2년 만에 부활하기로 한데 대해 정부의 공안 통치 강화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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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불심검문은 2년 전 인권 침해 소지가 있다는 국가 인권위의 경고로 사실상 폐지된 제도라며, 정치 집회와 노동자 파업에 투입되는 인력을 재난과 범죄예방 인력으로 전환하는 게 진정성 있는 대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최근 아동 성범죄가 잇따르면서 경찰이 불심검문을 2년 만에 부활하기로 한데 대해 정부의 공안 통치 강화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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