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정부가 태풍피해 많은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완도지역은 양식장이, 나주에는 과수원 등 피해가 크다"며 "정부는 농어촌 피해가 신속히 보장되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볼라벤에 이어 태풍 덴빈이 북상하고 있다"며 정부의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정부가 태풍피해 많은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