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 후보가 제주와 울산에 이어 강원에서도 선두를 지켰습니다.
문 후보는 전체 6천187명이 투표한 가운데 2천837표를 얻어 45.9%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2천328표를 얻은 손학규 후보가, 3위와 4위는 김두관, 정세균 후보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 후보가 제주와 울산에 이어 강원에서도 선두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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