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오늘(27일) 다음달 7일부터 예정된 독도방어훈련에 대해 "예정돼 있고 통상적으로 하는 것이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국회 외교통상통일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독
김 장관은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의 독도 관련 서한을 반송한 데 대해서는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간주하고 대통령의 독도 방문을 '일본 다케시마 상륙'이라고 표현해 받아들일 수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오늘(27일) 다음달 7일부터 예정된 독도방어훈련에 대해 "예정돼 있고 통상적으로 하는 것이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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