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25∼26일 총리실 직원들과
함께 강원도 영월과 정선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김 총리와 김석민 사무차장, 총리실 소속 실국장급과 과장, 5급 이하 공무원 등 17명이 고루고루 참석했습니다.
총리실은 1박2일의 지방 여행을 장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25∼26일 총리실 직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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