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오늘(24일) 축하 서한을 교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후 주석은 "한국과 중국은 지역적, 세계적 측면에서 공통의 이익을 갖고 있다"면서 "우호 협력의 새로운 장을 펼쳐 나가자"라고밝혔습니다.
[ 이상민 / mini4173@mbn.co.kr ]
이명박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오늘(24일) 축하 서한을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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