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구호단체들이 최근 태풍과 홍수 등으로 수해를 입은 북한 주민 지원에 적극 나섰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영국에 본부를 둔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도 북한에 9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0억 2천만 원을 추가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예진 / opennews@mbn.co.kr ]
유럽의 구호단체들이 최근 태풍과 홍수 등으로 수해를 입은 북한 주민 지원에 적극 나섰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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