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남북관계발전특위는 오늘(22일) 첫 전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
특위는 오늘 회의에서 5선의 민주통합당 이석현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특위는 새누리당 10명, 민주당 8명, 비교섭단체 2명 등 모두 20명의 의원으로 구성됐고, 여야 간사는 새누리당 한기호, 민주당 배기운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특위는 경색된 남북관계 타개 방안과 남북 간 교류협력 증진 방안 등을 모색해 나갈 예정입니다.
국회 남북관계발전특위는 오늘(22일) 첫 전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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