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대 교수는 "공존에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고 공감에는 사회적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안 교수는 지난주 발간된 민주통합당 송호창 의원의
'같이 살자'는 송 의원이 지난 2010년부터 2년간 미국의 대안 도시, 이타카에서 머문 기록을 담은 생활인 체류기입니다.
지난 4·11 총선을 앞두고 안 교수는 송 의원에 대한 지지 메시지를 보낸 바 있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안철수 서울대 교수는 "공존에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고 공감에는 사회적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