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룰을 둘러싼 갈등으로 경선 출마를 포기했던 새누리당 정몽준 전 대표가 미국 랜드연구소 초청으로 어제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정 의원의 비서실장을 지냈던 정양석 전 의원은 "박근혜 후보가 요청한다면 정권 재창출을 위해 협력할 용의가 있다는 것이 캠프의 기본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 정창원 기자 / won@mbn.co.kr ]
경선룰을 둘러싼 갈등으로 경선 출마를 포기했던 새누리당 정몽준 전 대표가 미국 랜드연구소 초청으로 어제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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