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새누리당은 국방·외통·통일 당정회의를 열고 북한의 수해 복구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북한에서 최근 태풍과 홍수로 이재민 21만 명이 발생한 가운데, 정문헌 당 정책위부의장은 북한 수해와 관련해 도와줘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고, 검토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국방·외통·통일 당정회의를 열고 북한의 수해 복구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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