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오늘(17일) 의원총회를 열어 4ㆍ11 총선 공천헌금 파문의 당사자인 현영희 의
전체 새누리당 의원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하는데, 제명한 처리가 유력한 상황입니다.
현 의원은 지난 3월 중간전달책 조기문 씨를 통해 당시 공천위원이던 현기환 전 의원에게 3억 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새누리당은 어제(16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현기환 전 의원을 만장일치로 제명했습니다.
새누리당이 오늘(17일) 의원총회를 열어 4ㆍ11 총선 공천헌금 파문의 당사자인 현영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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