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유력 대선주자들은 런던올림픽에서 축구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동메달을 따내자 "대한민국의 자부심을
새누리당 대선주자인 박근혜 후보는 어제(11일) 트위터를 통해 "숙명적인 한일전에서 오랫동안 열망해 왔던 올림픽 축구 메달을 드디어 해냈다"고 축하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도 트위터에 "축구 사상 최초의 동메달로 주말이 행복하다며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한 올림픽 선수단의 선전에 박수를 보낸다"고 썼습니다.
여야 유력 대선주자들은 런던올림픽에서 축구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동메달을 따내자 "대한민국의 자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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