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4ㆍ11 총선 공천헌금 파문의 당사자인 현영희 의원과 현기환 전 의원에
서병수 사무총장은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월요일 최고위에서 처리할 예정이며, 의총은 월요일이나 화요일쯤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기환 전 의원 제명안은 최고위 의결만으로 처리되지만, 비례대표 현역 의원인 현영희 의원 제명안은 의총에서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가결됩니다.
새누리당은 4ㆍ11 총선 공천헌금 파문의 당사자인 현영희 의원과 현기환 전 의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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