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핵과학자인 지그프리트 헤커 스탠퍼드대 국제안보협력 센터 소장
헤커 소장은 논문을 통해 북한의 3차 핵실험은 고농축 우라늄과 플루토늄을 동시에 실험하는 형태일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은 기술적·정치적인 이유로 추가 핵실험을 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정치적 비용을 저울질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습니다.
미국 핵과학자인 지그프리트 헤커 스탠퍼드대 국제안보협력 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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