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이용득 전 한국노총 위원장과 장하나 의원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이 최고위원은 지난 1986년 한국상업은행 노조위원장을 맡은 이후 노동운동에 발을 들여 놓았으며, 지난해 말 민주당이 야권통합정당으로 출범할 때 한국노총을 통합 대열에 합류시킨 뒤 당 최고위원을 맡아왔습니다.
장 최고위원은 대외협력특별위원장과 제주도당 대변인을 맡았으며 지난 4.11 총선에서 청년비례대표로 원내에 진입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이 이용득 전 한국노총 위원장과 장하나 의원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