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이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2003년 분식회계 혐의로 구속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구명운동에 나섰던 것과 관련해 "그런 것을 우
박 후보는 의원총회가 열리는 국회 예결위회의장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경제민주화의 핵심내용 중 하나"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후보가 대선 공약으로 제시한 경제민주화의 세부 내용처럼 경제사범 재벌총수에게 구명 운동이 통하지 않도록 엄정한 법집행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