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5대 그룹이 내수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난 25일 김대기 청와대 경제수석이 삼성을 비롯해 현대차, SK, LG, 롯데
이에 대해 그룹 관계자들은 내수 활성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으로 청와대 경제수석실은 다음 달 중순쯤 6대~15대 그룹 사장단과 기조실장과 만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청와대와 5대 그룹이 내수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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