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대집단체조 '아리랑공연'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아리랑공연 국가준비위원회의 김금룡 연출
김 실장은 "새로운 아리랑공연은 세계 예술 발전에 공헌할 것"이라며 "김일성 주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관심을 끌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리랑 공연은 2002년 김 주석의 90회 생일을 기념해 북한이 선보인 예술 공연으로 올해 공연은 다음 달1일 평양 5.1 경기장에서 15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입니다.
북한이 대집단체조 '아리랑공연'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아리랑공연 국가준비위원회의 김금룡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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