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자 선거관리위원회는 논란을 빚은 경선 후보 합동연설회를 총 10회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김수한 선관
앞서 합동연설회 축소 결정으로 인한 특정 후보 편들기 논란에 대해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며 해명했습니다.
새누리당 선관위는 이외에도 당원이 아닌 사람의 선거 운동을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등의 경선 세부 규칙도 확정했습니다.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자 선거관리위원회는 논란을 빚은 경선 후보 합동연설회를 총 10회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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