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소재 일부 학교가 학부모들로부터 불법 찬조금을 조성해 일부를 경조사비, 직원회식비 등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의 충북도교육청 기관운영감사 결
특히 이렇게 모은 찬조금 가운데 학사운영비 2천여만원이 경조사비와 직원 회식비 등 학사운영과 상관없는 용도로 집행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충청북도 소재 일부 학교가 학부모들로부터 불법 찬조금을 조성해 일부를 경조사비, 직원회식비 등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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