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체제의 주요 간부들은 평양과 평안남도 출신으로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한 60, 70대 남성이 대부분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통일부는 지난 4월 김정은이 노동당 제1비서로 추대된
출신 대학은 김일성종합대학이 35.5%로 가장 많았고, 성별은 남성이 94.3%로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출신 지역은 평양과 평안남도, 함경북도 순이었고, 평균 연력은 69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이예진 [ opennews@mbn.co.kr ]
북한 김정은 체제의 주요 간부들은 평양과 평안남도 출신으로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한 60, 70대 남성이 대부분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