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8년간 합작 형태로 북한에 투자한 외국 기업 가운데 중국 기업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소리 방송에 따르면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8년간 북한에 투자
일본기업은 15개, 한국 기업은 10개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 기업 전체의 투자금액은 23억 2천만 달러이며 중국의 옌볜 천지공업무역회사의 투자액이 8억 6천3백만 달러로 가장 많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예진 / opennews@mbn.co.kr ]
최근 8년간 합작 형태로 북한에 투자한 외국 기업 가운데 중국 기업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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