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지역 27개국이 참여하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 외교장관 회의가 오늘(12일)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립니다.
회의 참가국들은 북핵 문제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한·미·일 3국 외교장관회의를 열고 북핵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어제(11일) 새벽 프놈펜에 도착한 이후 침묵을 지켜오던 북한 대표단이 ARF 회의 전후로 언론 접촉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27개국이 참여하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 외교장관 회의가 오늘(12일)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립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