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 예비 후보 손학규 상임고문은 이번 대선에서 국민은 복지 정책, 경제 성장을 이끌 후보를 택할 것이
손 상임고문은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민생과 나라가 어려운 상황이며, 앞으로 IMF 사태보다 훨씬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 복지와 성장의 적임자는 자신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에 대해서는 지지율이 50%는 넘지 못할 것이라며 민주주의가 훈련되지 않은 리더십을 지녔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대선 예비 후보 손학규 상임고문은 이번 대선에서 국민은 복지 정책, 경제 성장을 이끌 후보를 택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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