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김영환 의원은 민주당 대선 후보등록을 받은 이후 TV 토론회와 연설회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후보등록을 마치고 불과 일주일 후에 여론조사를 하겠다는 것은 졸속적인 경선룰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경선
민주당은 앞서 오늘 22일까지 후보등록을 받고, 29~30일 여론조사를 거쳐 5명의 대선 예비주자를 뽑는 대선후보 예비경선룰에 대한 잠정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김영환 의원은 민주당 대선 후보등록을 받은 이후 TV 토론회와 연설회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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