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정치권에서 경제 민주화를 얘기하는 것을 대기업이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비상경제대책
또 "건설 경기가 어려운 데 건설노조 파업이 시작됐다"면서 "정당한 요구는 빨리 들어줘야 하지만 부당한 요구는 들어줄 수 없다, 기대감을 줘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이명박 대통령은 "정치권에서 경제 민주화를 얘기하는 것을 대기업이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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