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새누리당이 오늘(28일)도 국회 개원 협상에 합의하지 않으면
박지원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민주당은 모든 것을 양보해서라도 새누리당을 쫓아다니면서 개원하자고 하고 6번째 양보를 해도 다시 기다리라는 통보를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과 대법원이 국회를 기다리고 있다며 새누리당이 오늘이라도 사인하면 내일 바로 개회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새누리당이 오늘(28일)도 국회 개원 협상에 합의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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