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번 달 초에 치러진 민주통합당 대표 경선의 이중투표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가 최근 치러진 민주당 대표 선
이에 대해 민주당은 이미 자초지종을 밝혔고 어떤 오해나 의혹이 남아있지 않는데도 검찰이 개입하는 것은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의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에게 세게 줄 서기를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검찰을 비난했습니다.
검찰이 이번 달 초에 치러진 민주통합당 대표 경선의 이중투표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