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중산층과 서민의 든든한 경제대통령이 되겠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 고문은 오늘(26일)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종로
정 고문은 특히 빚 없는 사회와 편안한 나라, 내일을 여는 든든한 경제대통령을 3대 목표로 내세우고, 사교육 전면 폐지와 5천 개 중견기업 육성 등의 구체적인 실천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정세균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중산층과 서민의 든든한 경제대통령이 되겠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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