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청년대표와 주요 당직자 간 소
통기구인 '청년미래최고회의'를 구성했습니다.
조동원 홍보
기획본부장은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2030년 미래의 새누리당 최고위원들을 미리 만난다는 콘셉트로 청년미래최고회의를 만들었다"면서 "청년층과의 현장감 있는 소통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은 청년미래최고회의에서 청년대표들이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기탄없이 말하면 최고위 보고 절차를 거쳐 필요한 부분은 정책으로 입안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