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무노동 무임금' 차원에서 반납받은 13
김영우 대변인은 최고위 브리핑에서 "의원들이 반납한 13억 6천만 원의 세비를 호국영령들, 특히 6·25 전사자 국군 유해발굴 사업에 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새누리당 의원들은 19대 국회 개원 지연에 대한 책임을 지고 6월 세비를 전액 지도부에 반납했습니다.
새누리당이 '무노동 무임금' 차원에서 반납받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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