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는 오늘(19일) 나란히 중소기업 중앙회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경청했습니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당 총선 공약으로 중소기업 대출 연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도 경제 활성화 노력을 약속하고, 중소기업에서 좋은 일자리가 나올 수 있도록 정부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국회 개원은 2주째 미뤄지고 있어, 실질적인 노력은 요원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야 지도부는 오늘(19일) 나란히 중소기업 중앙회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경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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