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관계자에 따르면 어제(18일) 제안서를 접수한 3곳의 외국 참여업체들의 제안서에 번역 부족을 비롯한 몇 가지 문제점이 발견돼 재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16년부터 60대의 신형 전투기를 구매하는 3차 F-X사업에는 미국의 록히드마틴사와 보잉사, 유럽 EADS사의 유로파이터 타이푼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 정성기 / gallant@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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