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 측은 육영수 여사 생가
박 전 위원장 측 관계자는 육 여사 생가 방문관광은 지난 10년간 피해자 신고를 받았으며, 경찰에 신고도 했으나 잘 해결되지 않았던 사항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영세 사업자들이 고객을 모집하고서 육 여사 생가 인근에서 건강 상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 측은 육영수 여사 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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