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은 국회 개원지연에 책임을 지고 세비 전액을 반납하는 논의를 했다고 말했
새누리당 신의진 원내대변인은 기자회견을 갖고 "무노동 무임금의 원칙 실천으로 국회 쇄신활동의지를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회 원구성과 국정조사 협상을 이유로 개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민주통합당도 개원의지를 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오늘(19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어 6월분 세비 반납 결과를 공개합니다.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은 국회 개원지연에 책임을 지고 세비 전액을 반납하는 논의를 했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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