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25전쟁 62주년을 맞아 우리 군과 미군이 역대 최대 규모의 연합 통합화력전투 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국방부는 오는 금요일(22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이번 훈련에는 육군 5군단 예하 1기갑여단과 5포병여단 등 14개 부대와 항공작전사령부 예하 6개 부대, 미군 아파치 1개 부대 등이 참가합니다.
이 밖에도 공군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 피스아이와 국내 기술로 개발된 경공격기 T/A-50도 훈련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6ㆍ25전쟁 62주년을 맞아 우리 군과 미군이 역대 최대 규모의 연합 통합화력전투 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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