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이 최근 비난을 받고 있는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의 사열과 국가보훈처 산하 골프장에서의 라운딩 당시 경찰 경호인력을 대동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민주통합당 박홍근 의원이 경찰청으로 제출받
이들은 모두 권총을 소지한 무장경찰로 경찰청 관용 승용차 2대를 이용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량을 근접경호하며 이동 편의와 경호를 제공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전두환 전 대통령이 최근 비난을 받고 있는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의 사열과 국가보훈처 산하 골프장에서의 라운딩 당시 경찰 경호인력을 대동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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