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유럽발 재정위기와 관련해 "정부는 이번 위기에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코트라 창립 50주년 기념식'에
서 이같이 말하고 "정부는 비
특히 "지난주 페루에서 헬기사고로 목숨을 잃은 우리 기업인 여덟 분의 명복을 빈다"면서 "죽음을 무릅쓰고 오지에 뛰어든 이런 분들의 투혼이 있었기에 무역대국의 신화도 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