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에서 6명의 비례대표 의원을 배출한 통합진보당이 약 49억 원의 국고 보전금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당별 보전비용 지급명세를 발표하며, 통합
이는 25명의 비례대표 의원을 배출한 새누리당보다 3억 원 정도 많은 금액입니다.
중앙선관위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홍보물 제작 비용 등을 보전하며, 비례대표 선거 비용은 당선인 수가 아닌, 실사 자료에 근거해 약 51억 한도 내에서 정당별로 지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4·11 총선에서 6명의 비례대표 의원을 배출한 통합진보당이 약 49억 원의 국고 보전금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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